내가 더 좋아하는연애
연애를 하고있다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나를 좋아한다는것 만큼 행복한것은 없을거 같아.. "내가 더 좋아하는것 같애" "나혼자 연애 하는거 같애" 흔히, 주변에서 또는 내 자신이 연애를 하면서 자주 들을수 있는 말이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썸을 타다 고백을하고 연애를 시작했고, 그시작은 늘 행복하지만, 사귀다보면 매번 좋을수 없지. 하지만 그대로 나만 좋아하는것 같은 느낌이 든다면, 그것만큼 속상한일은 없을거야 특히, 표현이 서툰 사람들이라면, 자존감이 약한 사람이라면, 늘 상대가 날 떠나지 않을까 두려워 할수있어 상대방의 태도에 화가나도 화를낼수 없고, 늘 참고 참다가 이별을 고할수도 있고, 이별을 당할수도 있고 도대체 어디서 부터 문제일까? 인터넷을 돌아다니다 어느 사이트에서 눈에 박히는 글을 봤는..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면...
아직도 잊지 못하고 있다면.. 누군가를 아직도 잊지 못하고 마음속에 담아두고 있다면 모든일이 그렇듯 마음대로 되는일은 없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다가가는 과정 그리고 어느정도의 고백, 누구는 아무렇지 않게 이모든 단계를 쉽게 클리어하는 사람들과, 마음을 드러내는것 조차 두려운 사람. 두 어떤 사람들도 틀리다 아니다라 말할수 없지만, 그 고백의 결과가 Yes 일수도 No일수도 있지만, 이또한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는거, 창피해 할일은 아니라는거 내가 그사람을 잊지 못하는건, 아직도 좋아하는거 일수도, 처음이란 기억이 날 가두는거일지도 모르지만, 이감정 이기억을 간직하고 싶은건 누구나 같을것이다. 혹시 이글을 보는 누구도 잊지 못하는 사람이 있나요? 그럼 그사람을 잊지 못하는이유는 무엇인가요? 나 또한, 잊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