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시콜콜한 시간에 읽기 좋은 시 글쓰는걸 원래 좋아했어. 그냥 하고싶은말을 쓸때도 있고, 어느날은 가사를 쓸때도 있고 오늘같은날은 갑자기 시가 쓰고 싶어졌어. 센치해지는날 앞으로 계속올리게 될지 모르지만 가끔 시를 올리는것도 좋은거 같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내 모든걸 올리고 싶다. 블로그가 이런 매력이 있다니, 꾸준히 해야겠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