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가 알아야할것들 사립유치원 에듀파인사태 2018년 국정조사 기간 뜨겁게 달군 사립유치원비리사태가 있었습니다. 일부 사립 유치원들이 정부 지원금을 부적절하게 사용한 사실이 알려져 큰 논란이 있었는데요. 이에 정부에서는 투명한 사립유치원 운영을 위해 에듀파인 시스템을 도입하여, 한유총으로부터 반발을 사고있습니다. 에듀파인 시스템은 무엇일까요? 무엇이기에 한유총(사립유치원단체)에서 반발을 할까요? 에듀파인 시스템은 원래 국공립 유치원 및 사립초중고교에서 현재 사용하는 국가관리회계시스템으로, 사립유치원은 제외대상이었다. 에듀파인 간단하게말해 회계를 쉽게 투명하게 운영할수 있게 하는 프로그램으로 모든 회계정보가 고스란히 공개되는 것입니다. 말그대로, 비리를 막기위해 회계과정을 이전보다 더 추가하여, 투명하게 하려는 시스템인데요. 그럼 왜 한유총에서는 ..
- 우리가 알아야할것들 우리가 독립운동을 한이유는 우리때문이다 "우리가 독립운동을 한이유는 우리때문이다" 1945년 8월 15일 우리나라는 지긋지긋한 일본으로 부터 독립을했다. 일본의 수많은 악행은 우리가 교육을 비롯해 많은 곳에서 배웠고, 알고있다. 그들은 남녀노소 할것없이 그들의 나라를 위해 우리나라 많은 선조들을 말에 담기도 힘들정도로 괴롭혔고,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 나라에서도 악행을 서슴치 않았다. 그들은 아직도 잘못을 모르고 그 후예들까지 뻔뻔함의 극치를 달리고 있다. 조금있으면 3.1절 100주년이다. 3.1절 우리나라 선조분들이 나라를 빼앗기는 침통함과 독립을 해야한다는 간절함으로 전국각지에서 대한독립만세를 외친날이다. 그들은 왜 목숨을 바쳐가며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항했을까? 우리때문이 아닐까? 선조들의 자식들 그자식들의 자식들 바로 우리다. 3.1절..
- 우리가 알아야할것들 27일 2차 미북정상회담 27일 2차 미북 정상회담이 열린다. 열린다 열리지 않는다 시기는 어디일까? 장소는? 여러가지 추측 및 설들이 난무하였다. 그리고 27일 장소 베트남 하노이로 결정되었다. 장소는 메트로폴 호텔로 확정되었다고 하는데, 26일 김정은이 열차를 타고 베트남에 도착했을때, 그삼엄한 경비 그리고, 깍두기 머리한 경호원들은 항상 화제가 되고있다. 최고들만 모였다고 하는데, 인성은 인성 실력은실력 거기에 사상검증 까지 한단다. 역시 북한이란 나라 그럼 이번 하노이 회담에서 양측이 얻으려고 하는것은 무엇일까? 간단하게 미국은 핵을 폐기하라 이고, 북한은 핵을 포기할테니 경제제재를 풀어라 일것이다. 이 이전 북한은 풍계리 핵실험장을 비롯해 많은 시설을 폭파하고, 그 장면을 외신들에게 보여주였고, 일각에서는 보여주기식이다..
- 우리가 알아야할것들 천리마민방위 중대발표 오늘 이시각 북미정상회담으로 각 방송사 뉴스에서 시끌벅적 합니다. 워낙 이슈이기에 모두 다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한편에서는 천리마 민방위라는 단체가 중대발표를 한다고 하는데 천리마 민방위 단체는 어떤 단체인지 무슨 발표를 할지 알아보시죠. 천리마 민방위는 피살된 북한 김정남 의 아들 김한솔을 신변을 보호해주고 있다고 주장하는 단체입니다. 아직 확실한 근거가 없기때문에 일부에선 주장에 불과하다라는 말이 있는데요. 이 단체의 홈페이지 도메인 소재지는 제3국으로 우회하는 방식을 이용해, 추적을 불가능 하다고 하는데, 추적할 이유도 없는듯 합니다. 단체활동에 관한 모금 수단은 모두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치밀함(?)을 보이고 있기에, 일각에서는 프로급 전문가들의 그룹이 활동하는것이다 라고 추정하는데요. 또 한..
- 33살 이야기 아무것도 하지않는데 시간이 가는게 싫다 요즘 통 정신을 못차리겠다. 세삼스럽게... 주말이 되면 하루하루가 아깝다. 소중하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언가를 하지 않는다. 요새 브이로그를 보면 다른사람들의 일상은 참 바쁘던데.. 근데 뭐 난 남과 잘 비교를 안하려는 성격이라서 상관없지만 그래도 언제부턴가 술 안먹으면 할게 없다. 게임을 해도 내가 왜 하는지 잘 모르게 된다. 아무것도 하지않는데 시간가는게 싫다. 머리속에선 이거할까 저거할까 하지만 몸은 누워있다. 생각하다 말아버린다. 내가 안할줄 아니까 귀신같이 날 너무 잘안다. 평일은 회사생활에 지겹고, 주말은 할게 없어 지겹다. 따분한 일상이다. 왜그러지? 왜 그럴까? 몸이 피곤해서 그런가 우루사라도 사먹어야 하나 매일이 재미있을수는 없지만 하루를 알차게 보냈다고 생각한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