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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적 TMI

시시콜콜한 시간에 읽기 좋은 시

글쓰는걸 원래 좋아했어.

그냥 하고싶은말을 쓸때도 있고, 어느날은 가사를 쓸때도 있고

오늘같은날은 갑자기 시가 쓰고 싶어졌어.

센치해지는날

 

앞으로 계속올리게 될지 모르지만 가끔 시를 올리는것도 좋은거 같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내 모든걸 올리고 싶다.

블로그가 이런 매력이 있다니, 꾸준히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