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여가부 외모논란 여성가족부(이하 여가부)에서 성평등을 위한 방송프로그램 제작 안내서를 방송국에 배포해 논란이 되고있다. 그중에 논란이 된 문구는 아래와 같습니다. 음악 방송 아이들 그룹에 대하여 음악적 다양성, 출연자들의 외모가 너무 비슷하다 라는 내용에 글인데요. 지난 16일 하태경 의원과 자유한국당도 대변인을 통해 빈판하는 목소리를 내보냈는데요. 이에 여가부에서 설명자료를 배포했다고 하는데요. 뭐 정치적 논란이나 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의문점에는 항상 정부는 아니다 그뜻이 아니다 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 내용을 들어보면 성평등 방송프로그램 제작안내서를 내보낸것은 고려사항을 제안한것이므로, 제작자나 방송현장에서 자율적으로 반영하면 된다. 이렇게 말을 하고있는데요. 생각을 해봤습니다. 입장바꿔서 제가 방송관계자였다면.. 이전 1 다음